발단
난 블로그를 이쁘게 만들고 싶다. 그래서 다른 Gatsby 블로그들을 참고하려고 서핑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Dan Abramov의 블로그 overreacted.io 깃헙 저장소를 보게 됐다.
now 라는 bot이 쓴 댓글를 보면 Now가 이 풀 리퀘스트를 자동으로 배포했고, 밑에 링크로 가면 해당 브랜치의 배포판이 있다.
본론
now 서비스에 접속
사이트 메인에 접속하니 ZEIT에 로그인을 요구한다. 나는 github으로 로그인 했다. 그리고 프로파일을 설정하라고 한다.
깃헙에 Now를 세팅하라고 한다.
나는 Only select repositories에 체크해서 Gatsby-blog
라는 내 정적 파일 생성기 저장소에 설치했다.
그리고 프로젝트를 만들라고 한다.
두 메뉴가 보인다.
- From your exsting code
- From a template
From a template은 저장소를 새로 만드는 것 같다.
나는 From your exsting code에서 Gatsby-blog
저장소를 선택했다.
그랬더니 알아서 빌드를 하고 배포를 해줬다…?!
저 노란 서클은 배포가 완료되면 초록색으로 바뀐다.
그리고 해당 프로젝트를 선택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Visit을 누르거나 저 url로 이동하니 내 블로그가 나왔다.
다시 한 번 푸쉬를 했더니 자동으로 배포를 해줬다.
좋다.
이제 풀 리퀘스트를 했을 때 어떻게 되는지 보고 싶다.
그래서 풀 리퀘스트를 만들어 봤다.
now가 배포중이라고 밑에 달린다.
그리고 now 사이트의 gatsby-blog project
화면에서도 자동으로 배포중인 내역이 보인다.
마지막으로 배포가 완료된 후 now bot이 단 댓글이 수정되며 해당 브랜치의 주소가 생성된다.